또한 하반기에는 이번 신입사원이외에도 경력사원 등 1만 2400명을 뽑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신입채용 전형을 통해 입사하는 사람은 경력 유무 및 박사학위 소지 여부와 무관하게 신입사원으로 처우를 받는다. 반면 경력사원의 경우, 채용절차에 따라 상시로 경력사원 및 박사학위 소지자를 채용하고 있으며, 이에 합격하실 경우 해당 경력 및 박사학위를 인정받으실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 접수마감이 한국시간 기준으로 8일 낮 12시인만큼 원서접수에 혼선이 없도록 주의하고, 미리 접수하는 것이 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