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를 찾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의당 심상정, 노회찬, 김종대, 이정미, 추혜선, 윤소하 의원이 피켓을 들고 박 대통령의 하야를 외쳤다.
민주당 의원 수십명의 보좌진도 이날 국회 정문 출입구에서 ‘박 대통령은 하야하라’라는 피켓을 든채 구호를 외쳤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문 출입구에서 이를 본 후 입을 굳게 다물고 정세균 국회의장실로 발길을 돌렸다.
국회를 찾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정의당 심상정, 노회찬, 김종대, 이정미, 추혜선, 윤소하 의원이 피켓을 들고 박 대통령의 하야를 외쳤다.
민주당 의원 수십명의 보좌진도 이날 국회 정문 출입구에서 ‘박 대통령은 하야하라’라는 피켓을 든채 구호를 외쳤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문 출입구에서 이를 본 후 입을 굳게 다물고 정세균 국회의장실로 발길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