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용산구 국회의원 후보 황춘자씨가 총선이 하루 남은 12일 오전 이촌역 거리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황춘자 후보는 "멈춰버린 용산 다시 뛰게 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황춘자 후보는 ▲국제업무지구 재점화 ▲철도 선진화 추진 ▲도시정비 활성화 ▲관광특구 특화전략 ▲미군기지 이전 부지에 공공시설 확충 ▲옛 중대병원 부지에 대형종합병원 유치 ▲전문 시니어센터 설립·운영이 있다.
새누리당 용산구 국회의원 후보 황춘자씨가 총선이 하루 남은 12일 오전 이촌역 거리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황춘자 후보는 "멈춰버린 용산 다시 뛰게 하겠다"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황춘자 후보는 ▲국제업무지구 재점화 ▲철도 선진화 추진 ▲도시정비 활성화 ▲관광특구 특화전략 ▲미군기지 이전 부지에 공공시설 확충 ▲옛 중대병원 부지에 대형종합병원 유치 ▲전문 시니어센터 설립·운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