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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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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문화제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문화제가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세월호 사건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안산 합동분향소를 출발해 12일의 '100리 대행진'에 나선 세월호 유사족 260여명을 비롯한 시민 3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100일 추모 시낭송, 음악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인 강은교와 가수 김장훈,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등이 추모제에 참석해 추모시를 낭독하고 '거위의 꿈' 등을 불러 시민들을 위로했다.

 

유가족들은 너희의 죽음을 투명하게, 엄중하게 수사할 수 있는 수사권과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는 기소권 그 두 가지를 위해 호소하고 있다""자식 없이 살아가야 하는 부모가 자식이 죽은 이유를 밝혀달라는 게 욕심일까. 재발방지대책을 세워달라고 한 게 잘못된 걸까"라고 반문했다.

 

한편 이 날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등 야당의원들은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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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오늘 1심 선고...‘내란’ 혐의 재판 중 처음
21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부장판사)는 내란우두머리방조 등의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건 1심 판결을 선고한다. ‘내란’ 혐의 재판 중 가장 먼저 나오는 판결로 향후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당사자들 재판 형량에 대한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전 총리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의 자의적 권한 남용을 견제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법 비상계엄 선포를 막지 않고 방조한 혐의로 지난해 8월 29일 재판에 넘겨졌다. 한 전 총리는 당초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범행 방조 혐의로 기소됐으나, 재판부 요청에 따라 특검이 '선택적 병합' 형태로 공소장을 변경하면서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가 추가됐다. 재판부는 두 혐의 중 하나를 선택해 유·무죄를 판단하게 된다. 한 전 총리로서는 방조범이 아니라 '정범'으로 인정되면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재판부가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에 대해 유·무죄를 가리기 위해서는, 우선 12·3 비상계엄이 형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작년 11월 26일 결심 공판에서 징역 15년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