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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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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애플, 얇고 가벼워진 아이패드에어 공개

애플이 휴대성을 대폭 강화한 5세대 아이패드를 들고 나왔다.

애플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애플 키노트에서 5세대 아이패드 ‘아이패드 에어’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아이패드 미니2’, 새 맥북 프로를 소개했다.아이패드 에어는 전작에 비해 얇고 가벼워졌다. 두께는 7.5mm로 전작(9.5mm)보다 20% 가량 얇아졌고, 무게는 1파운드(약 469g)로 전작(1.4파운드, 약 652g)보다 약 28%나 가벼워졌다.

베젤(테두리) 역시 전작보다 43% 줄여, 전작과 같은 9.7인치 화면 크기를 유지하면서도 전체 제품 크기는 작아졌다.

또한 아이패드 에어에는 아이폰5s에 장착된 64비트 A7 프로세서가 탑재, 전작에 비해 최대 2배 더 빠른 CPU·그래픽 성능을 구현한다. 아울러 성능이 향상됐음에도 배터리 지속 시간이 10시간을 유지됐다고 애플은 덧붙였다.

아울러 MIMO 기술 기반 안테나를 2개 사용, 이전 세대보다 2배 빠른 Wi-Fi 성능을 구현한다. 아이패드 에어의 가격은 499달러(약 53만원)로 책정됐다.아이패드 에어는 1차 출시국에 11월 1일 출시된다. 지난해 아이패드·아이패드 미니 1차 출시국으로 선정됐던 한국은 이번에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못했다. 1차 출시국으로는 중국,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40여개국이 선정됐다.

한편, 애플은 이날 행사에서 새로운 맥 운영체제(OS)인 ''OS X 매버릭스''와 이를 탑재한 맥북프로 2013년형 신제품을 공개했다. 데스크톱인 신형 맥프로의 세부사양과 출시일정도 함께 밝혔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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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