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4.5℃
  • 흐림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0.3℃
  • 구름많음대구 -0.1℃
  • 흐림울산 2.4℃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6.1℃
  • 흐림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3.7℃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경기도,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속도 “안산이 가장 경제성 높아”

-5.12km 지하화·1조7천억 규모..2034년까지 완료 목표
-주민 간담회 열고 법·계획·안전 관리 등 추진 로드맵 공유

안산에서 22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사업 의지를 재확인했다.

 

경기도는 11일 안산시 초지동 경기도미술관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경기도의원, 안산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동연 지사는 간담회에서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전국 3곳이 선정됐는데, 안산·부산·대전 중에서 안산이 가장 경제성이 있다”며 “안산의 미래가 보인다. 안산시와 함께 꼭 만들겠다는 약속을 다시 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국회에서 심의 중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법’에 경기도시공사와 안산도시공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며 “법안이 잘 처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초지역–고잔역–중앙역을 잇는 5.12km 구간을 지하로 전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약 1조 7,311억 원이 투입되며, 1994년 개통 이후 약 40년 동안 안산 시민의 중심 교통축이었던 지상 철길을 2034년까지 지하화하는 것이 목표다.

 

경기도는 올해 2월 안산선이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안산시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9월 안산시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현재 기본계획 수립 용역 계약 절차를 진행 중이다.

 

도는 2025년 상반기 착수보고회와 주민설명회를 실시한 뒤,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 말 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하화를 통해 신·구도심 연결이 강화되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안산의 도시경쟁력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삼성 라이온즈와 MD 파트너십...기획·판매 나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삼성 라이온즈와 MD 사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MD 기획·제작·유통·판매를 맡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직접 다양한 공식 MD를 기획·제작하고, 온·오프라인 스토어 운영 전반을 맡아 2월 중 글로벌 K컬처 팬플랫폼 베리즈 내 온라인 몰을 오픈하는 등 국내외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차별화된 팬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체성과 세계관 등을 고려해 다채로운 MD 라인업을 선보인다.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레플리카 유니폼(실제 경기 착용 유니폼과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일상에서 편하게 입는 유니폼)과 폴딩 방석, 와펜, 포토카드 파우치 등 경기장 안팎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구단의 정체성과 선수별 라이프스타일을 녹여낸 특화 아이템은 물론, 독창적인 IP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희소성을 높일 예정이다. 회사는 K팝, K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K컬처 팬들과 소통하며 축적한 팬덤 인사이트와 감각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야구 MD와는 또다른,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상품들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일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