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7℃
  • 흐림서울 10.2℃
  • 흐림대전 11.3℃
  • 연무대구 10.5℃
  • 연무울산 9.4℃
  • 광주 12.4℃
  • 연무부산 11.4℃
  • 흐림고창 9.1℃
  • 제주 11.5℃
  • 흐림강화 6.2℃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9.2℃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한국소비자원, CCM 인증 식품기업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협약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받은 9개 식품기업과 1일 소비자권익 증진을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 실천 협약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 활성화를 통해 소비자권익을 강화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실천협약 체결은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함으로써 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을 확산하고 소비자권익 증진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는 공동인식에 따른 것이다. 

여기업은 (주)농심, (주)대상, 매일유업(주), 비알코리아(주), (주)정식품, 풀무원식품(주), (주)하림, (주)한국야쿠르트, (주)한국구인삼공사 등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소비자권익 증진 및 기업의 대외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보교류 및 공동 사업 발굴·추진 ▸CCM 멘토링을 통한 중소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 지원 ▸소비자문제의 신속하고 합리적 해결을 위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조정결정 존중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소비자원과 CCM 인증 식품기업은 소비자중심경영 확산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전라북도 등 지자체와 연계하여 지방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CCM 멘토링, 교육 등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미진 기자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