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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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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문화 콘텐츠·잡지 산업 발전과 상생 도모 '맞손'

(사)한국잡지협회,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와 MOU 체결

 

(사)한국잡지협회(회장 백동민)와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학회장 강소영)가 11일 문화 콘텐츠 및 잡지 산업의 발전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문화콘텐츠 및 잡지 산업 관련 공동 연구·학술행사·포럼 개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학술지, 잡지 및 콘텐츠의 공공 기획·홍보·출판 △교육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을 추진한다.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는 학문적 연구 및 콘텐츠 기획과 관련된 전문적 자문과 학술 네트워크 등을 잡지협회에 제공할 예정이며, 잡지협회는 잡지 및 미디어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산업 네트워크와 실행 지원을 담당한다. 

 

이날 협약식은 백동민 잡지협회 회장과 강소영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식을 마친 뒤에는 시설 견학도 가졌다.  

 

백동민 잡지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학문적 연구와 산업,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협회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와 공동 목표를 설정,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로의 가치를 공유하며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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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구성원의 92.1%, “시민 100여명 국민평가단 사추위 반대”
연합뉴스법(뉴스통신진흥법) 개정 사원비상모임은 8~11일 연합뉴스 전사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원 92.1%가 '국민평가단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의 신임을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연합뉴스법 개정과 관련해 연합뉴스 사원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직접 수렴한 첫 설문조사다. 공식적인 조사 접수 루트 이외에 사원모임 이메일 등으로도 사추위 제도에 대한 의견이 다양하게 접수됐다. 접수된 의견의 일부를 소개하면 △“국민의 돈으로 운영되고 공공성이 필요한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한국은행 총재도 무작위 국민평가단이 뽑아야 하나” △“공영언론을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구호는 경영진 선임권을 주자는게 아니다. 언론이 정권의 편에 서지 않고 국민의 기본권과 삶, 민주주의의 가치를 위해 보도하자는 뜻이다” △“100명의 과학적, 논리적 근거는 무엇인가. 500명은 왜 안되는가, 통계적으로는 1000명은 돼야 한다” 등이었다. 이번 설문에서는 공정하고 객관성있게 평가단이 구성되겠느냐는 의구심도 많이 제기됐다. "노조가 모델로 삼는 프랑스의 AFP 통신도 CEO 선출시 일반 시민의 평가 절차가 있느냐"는 질문도 있었다. 사원모임이 조사한 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