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3.5℃
  • 구름많음강릉 12.2℃
  • 맑음서울 13.8℃
  • 연무대전 13.4℃
  • 연무대구 12.0℃
  • 연무울산 12.0℃
  • 광주 12.6℃
  • 흐림부산 12.9℃
  • 흐림고창 11.7℃
  • 제주 10.9℃
  • 맑음강화 12.8℃
  • 흐림보은 12.7℃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0.7℃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1.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수도권 3개 지역 매매시장 오름세

전세수요 매매전환 사례 늘어

최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번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서울(0.02%)을 비롯해 신도시(0.02%), 수도권(0.01%) 지역에서 소폭이나마 오름세로 돌아섰다.

서울은 재건축아파트(0.22%)가 상승세를 이끌긴 했으나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며 관망세를 보이고 있어 상승폭이 전주에 비해 둔화됐으며 非재건축아파트가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신도시와 수도권은 소형면적 위주로 급매물 거래가 되면서 가격이 올랐다.  매물부족이 해결되지 않는 전세시장은 상승세가 여전하다. 서울은 0.22% 상승하며 지난주와 같은 오름폭을 보였고 신도시(0.07%)와 수도권(0.08%) 상승률도 지난주와 유사했다.

서울은 강남(0.09%) 송파(0.09%) 마포(0.08%) 강동(0.07%) 강북(0.01%) 구로(0.01%) 노원(0.01%) 종로(0.01%) 등이 올랐다.  신도시는 일산(0.03%) 산본(0.02%) 분당(0.02%) 중동(0.02%)이 소폭 상승했다. 일산, 분당 등은 전세매물을 찾지 못한 전세수요가 매매로 전환되는 사례도 나타났다.

송현아 기자 sha72@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필리핀 마약왕’ 박왕열 전격 송환...靑 “반드시 대가 치르게 할 것”
필리핀에 수감 중이던 이른바 ‘텔레그램 마약왕’ 박왕열(48)이 25일 새벽 국내로 전격 송환됐다. 정부가 송환에 나선 지 9년여 만이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3일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직접 임시 인도를 요청한 뒤 약 3주 만이다. 박왕열은 국내에서 유사수신 범행을 벌인 뒤 필리핀으로 도주한 한국인 3명을 2016년 현지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이른바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다. 이후 필리핀에 수감된 상태에서도 텔레그램 닉네임 ‘전세계’를 사용해 국내에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두 차례 탈옥 전력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송환은 한국과 필리핀 간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른 ‘임시 인도’ 방식으로 이뤄졌다. 임시 인도는 청구국의 형사절차 진행을 위해 피청구국이 자국 내 재판이나 형 집행을 일시 중단하고 신병을 넘기는 제도다. 그동안 필리핀 내 형 집행 문제 등으로 박왕열 송환은 장기간 난항을 겪어왔지만, 최근 정상외교를 계기로 절차가 급물살을 탄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정부는 오늘 새벽 필리핀에 수감 중인 마약왕 ‘전세계’를 국내로 송환했다”며 “해외에 숨어 있는 범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