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4.8℃
  • 흐림강릉 12.8℃
  • 흐림서울 14.6℃
  • 흐림대전 18.2℃
  • 연무대구 16.1℃
  • 연무울산 11.9℃
  • 흐림광주 17.2℃
  • 연무부산 12.8℃
  • 구름많음고창 13.3℃
  • 흐림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1.6℃
  • 구름많음보은 17.3℃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4.7℃
  • 구름많음경주시 13.2℃
  • 구름많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김동연 “관세전쟁 시작..정부 명백한 직무유기”

-예고된 ‘발등의 불’..비상 대응체제 가동 재차 촉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우려했던 관세전쟁이 시작됐다. 이제라도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며 ‘트럼프 2기 비상 대응체제’ 가동을 다시 한번 촉구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국이 중국, 캐나다, 멕시코에 추가 관세를 부과했고, 상대국은 보복관세로 맞서고 있다. 예고된 ‘발등의 불’이다. 우리 수출기업에는 당장 비상이 걸렸다”고 우려했다.
 

그는 “지난 1월 ‘트럼프 2기 비상 대응체제’ 즉시 가동을 제안한 바 있다”면서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 ‘수출방파제’를 즉시 구축하고 여야정 합의로 ‘경제전권대사’ 를 조속히 임명해야 하며 ‘추경편성’을 하루빨리 시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최상목 권한대행은 부랴부랴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 점검 지시를 내렸다. 예견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지 않은 정부의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이제라도 비상한 각오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제때 대응하지 못하면 세계경제지도에서 대한민국이 사라질지도 모른다. 지금은 여·야·정이 기 싸움할 때가 아니며 한마음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