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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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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홈플러스, CEO 세대교체∙∙∙도성환 사장 취임

홈플러스는 자사 창립기념일을 맞아 14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이승한 회장의 뒤를 이어 도성환(57) 사장이 최고경영자(CEO)로 새로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승한 회장은 대형마트 업계의 고도성장기라고 할 수 있는 2천년대 홈플러스를 진두지휘하면서 국내 체인망을 과감히 확장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동시에 한국인들의 쇼핑 트렌드에 맞는 매장구성을 통해 홈플러스의 성장을 견인했다.

그의 뒤를 이은 도성환 신임 CEO는 홈플러스 최초 점장 출신 최고 경영자다. 1981년 삼성물산에 입사, 1995년 유통부문을 거쳐 홈플러스 1호점인 대구점 점장 등을 거쳤다. 2008년 인수한 홈플러스테스코(구 홈에버) 초대 대표, 2011년 8월부터는 테스코 말레이시아 최고경영자직을 맡았었다.

도 사장은 홈플러스테스코 대표 시절부터 “우리가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칭찬과 존중, 소통이 넘치는 기업문화를 강조해 왔다. 직원과 고객이 바라는 행복(Happiness), 함께 더 좋은 것을 만들어가는 조화(Harmony), 인간을 존중하는 휴머니즘(Humanism), 새로운 미래에 대한 희망(Hope) 등 ‘4H’가 조화된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이승한 회장은 홈플러스 회장, e파란재단 이사장, 테스코 아카데미 회장 겸 석좌교수, 테스코그룹 경영자문 역할을 맡는다. 사회공헌과 미래인재양성, 그룹 전략수립 활동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희 기자 /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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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