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1.5℃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2.7℃
  • 맑음울산 12.7℃
  • 맑음광주 15.8℃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2.4℃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6일 목요일

메뉴

정치


민주 충청권 의원, “김형석 임명한 尹, 역사 쿠데타 자행한 셈”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즉각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청권 국회의원 21명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회견을 열고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김형석 관장은 지난 8일 취임 일성으로는 ‘친일파로 매도된 인사들의 명예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발언하는 등 현재 윤석열 정부의 친일 인사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비판했다.

 

특히 “충청지역은 일제강점기 수많은 열사와 의사를 배출한 역사적 자부심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면서 “대일 저자세 외교를 너머 뉴라이트 친일 인사를 독립기념관장에 임명 강행한 윤석열 대통령이 역사 쿠데타를 자행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윤 정부의 김 관장 임명을 친일미화 역사왜곡 및 역사쿠데타로 규정하면서 “우리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 당시 친일파들의 역사 왜곡 시도를 막아냈다. 이번에도 국민과 함께 역사쿠데타를 막아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잘못된 인선에 대해서는 여·야,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반발이 거센 만큼 정상화될 때까지 각계각층과 소통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명선 의원(논산·계룡·금산)은 “우리 역사관을 바로세우고자 만들어진 독립기념관이 하루아침에 ‘친일파 명예 회복 위원회’로 전락해버릴 위기에 처했다”며 “8.15 광복절을 부정하고 친일파를 비호하는 자를 독립기념관장 자리에 앉힌 윤 정권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기신보, 남양주와 협약 체결…북부 균형발전 금융거점 추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금융거점 구축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단 본점의 남양주 이전을 중심으로 경기북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는 이전 공간 마련을 위한 행정 협력과 함께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재단은 그동안 보증지원, 경영 컨설팅,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해 왔다. 이번 본점 이전이 현실화될 경우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남양주를 중심으로 금융지원 거점이 형성되면서 북부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경제 대개조와 경기도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남양주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성장 동력을 강화하는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