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3.1℃
  • 맑음강릉 3.0℃
  • 박무서울 1.1℃
  • 박무대전 -2.2℃
  • 흐림대구 -2.1℃
  • 흐림울산 1.9℃
  • 맑음광주 -0.2℃
  • 흐림부산 2.7℃
  • 맑음고창 -3.2℃
  • 구름조금제주 2.8℃
  • 흐림강화 -1.5℃
  • 구름조금보은 -5.3℃
  • 구름많음금산 -4.7℃
  • 흐림강진군 -0.6℃
  • 흐림경주시 1.8℃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04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청와대 관계자 “박 대통령 메시지는 유감 표명이 될 것”

허태열 청와대 비서실장은 12일 “사죄한다”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날 대국민 사과에서 허 실장은 “이 문제에 대해 저를 포함해 그 누구도 책임질 일이 있다면 결코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 실장은 “국민 여러분께 심히 마음 상하신 점에 대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만큼 무조건 잘못된 일로서 너무나 송구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또 “이미 당사자에 대한 즉각적인 경질이 있었지만 추후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숨기지도 감싸지도 지체하지도 않겠다”고 덧붙였다.

허 실장의 대국민 사과는 박 대통령이 귀국한 지 43시간 30분 만에 나왔다. 귀국 당일인 지난 10일 밤 이남기 홍보수석이 네 문장짜리 국민과 박 대통령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파장이 계속 확산되자 이틀 만에 허 실장이 사과 강도를 높였다.

청와대 관계자는 “허 실장의 대국민 사과에 이어 13일 박 대통령의 언급이 있을 것”이라며 “박 대통령의 메시지는 유감 표명과 함께 청와대가 이번 일을 계기로 심기일전하자는 내용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