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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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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건설사 아파트 공급 본격화

전국 12개 단지 총 5천300가구 청약 일정 개시

 41부동산 종합대책의 효과가 나타나며 5월 들어 건설사들의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513~16일에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28가구, 대구충북 등 지방에서 3292가구 등 전국 12개 단지 총 5300가구가 청약 일정을 개시한다.

14일에는 코오롱글로벌이 서울 중랑구 면목2구역에 공급하는 용마산역코오롱하늘채가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같은 날 한신공영이 시공하고 대한주택보증이 시행하는 대구 수성구 사월동 시지한신휴플러스도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현대아산도 이날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현대아산 빌앤더스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3, 지상 7층 총 528실 규모로 전용 23·29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15일은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별내신도시에서 별내2차아이파크청약신청을 받는다. 지하 1, 지상 299개동 총 183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72~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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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