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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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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관광 분야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방안 논의

서비스사이언스학회, 세미나 개최

창의성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창조경제 실현이 국정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관광 부문의 창조경제 실현방안을 모색하는 학술행사가 열린다.

3일 오후 1시부터 잠실 롯데호텔 3층 회의실에서 ‘관광·환대(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창조경제 실현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개최되는 학술대회 및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소통의 장이 펼쳐진다.

서비스사이언스학회 등 5개 관광 분야 학회연합 주최로 개최되는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박근혜정부 관광정책’(문체부 김상욱 관광정책과장), ▲‘문화, 기술 등 창조적 융합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중앙대학교 박양우 교수),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 산업 간 융합을 통한 일자리 창출’(경희대학교 변정우 교수) 등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발표에 이은 토론에는 최노석 관광협회중앙회 부회장, 이수범 호텔외식경영학회장, 김상태 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종찬 호텔관광학회장, 구본기 관광경영학회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서 관광 분야의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문체부는 역사, 문화, 예술, 콘텐츠, 스포츠, 전자정보(IT) 기술, 국토 인프라 등 모든 분야의 역량이 총체적으로 결집되는 대표적인 융․복합형 산업인 관광산업의 역할과 그 중요성이 창조경제 시대를 맞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창조적 융․복합을 통한 관광산업 발전 방안을 마련,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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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