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3.9℃
  • 맑음서울 16.8℃
  • 흐림대전 15.4℃
  • 연무대구 14.2℃
  • 흐림울산 14.2℃
  • 흐림광주 14.2℃
  • 흐림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3.6℃
  • 제주 11.0℃
  • 맑음강화 15.2℃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위기의 어린이통학차량 무엇이 문제인가?

최봉홍 의원 주최 정책토론회 개최



새누리당 최봉홍 의원은 1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위기의 어린이통학차량 무엇이 문제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재 보육시설과 학원 등에서 10만 대에 이르는 어린이 통학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이 중 신고된 통학버스는 20% 정도에 불과하다.

어린이집 통학버스의 경우 모두 신고 되어 있고 인솔교사 동승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통학버스로 인한 어린이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4년간(2009~2012) 어린이 통학버스 사고 수는 203건이며 이 가운데 9명이 사망했고 344명의 어린이가 부상당했다. 특히 올해에만 벌써 3명의 어린이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미국의 경우, 스쿨버스 운전기사에게 어린이 안전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며 전문 면허 자격증 제도를 운영하고 안전교육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스쿨버스를 정차할 경우 주변 차량도 정차하도록 하는 강력한 안전 규정을 두고 있을 정도로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허억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의 ‘어린이 통학버스의 문제점과 사고 제로화’ 주제발표에 이어 김영례 서울녹색어머니회 회장, 정선영 전국보습교육협의회 홍보위원장, 조건희 동아일보 기자, 최진옥 보라어린이집 원장, 정광원 도로교통공단 교수, 한창훈 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이 토론자로 나서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함께 제도개선을 촉구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