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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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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동료와 함께 하면 금연성공률 높아진다

한국노바티스-한국금연운동협의회, 금연설명회 개최

세계적인 제약기업 한국노바티스주식회사는 국내 기업 금연 문화 정착을 위한 ‘동료와 함께하면 쉬워집니다’ 금연캠페인 설명회를 16일 여의도 IFC CGV에서 개최한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체계적인 사내 금연 캠페인 기획과 진행을 위한 단계별 세부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오상우 교수의 ‘금연과 건강’ 강의, 이화여자대학교 보건관리학과 김은지씨의 ‘기업과 금연’ 소개, 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적인 금연캠페인과 달리 ‘기업 금연 문화’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금연을 동료들과 함께 실천하고 독려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실제로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친한 친구가 담배를 끊을 경우 36%, 직장 동료의 경우 34%, 형제자매는 25% 더 금연성공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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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