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3℃
  • 맑음강릉 13.9℃
  • 맑음서울 16.8℃
  • 흐림대전 15.4℃
  • 연무대구 14.2℃
  • 흐림울산 14.2℃
  • 흐림광주 14.2℃
  • 흐림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3.6℃
  • 제주 11.0℃
  • 맑음강화 15.2℃
  • 흐림보은 15.4℃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1.9℃
  • 흐림경주시 13.9℃
  • 흐림거제 12.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메뉴

사회·문화


정부, 북 대화 거부에 거듭 유감 표명

개성공단 기업인 임원진 17일 방문 신청

 통일부는 15일 북한의 대화 거부에 대해 유관부처가 종합 검토하고 분석한 결과 북한이 우리 정보의 대화 제의를 거부한 것으로 판단했다정부의 대화를 통한 해결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동에 대해 재차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기본적으로 류길재 장관의 411일 성명과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와 자신이 제안하려는 이야기를 충분히 하라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개성공단 임원진이 개성공단 17일 방문을 신청한 것과 관련, “북한 측의 공식입장을 아직 받은 것이 없다면서 정부는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환기시키면서 (북한 측의) 입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역대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단이 중심이 된 범 중소기업계 방북 대표단 10여 명의 22일 개성공단 방문과 관련해서는 계획을 접수했다면서 적절한 시기에 북한 측에 전달하고 방북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15~16일이 북한 측의 공휴일(김일성 생일. 태양절)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 귀환 입경 계획은 없다면서 개성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은 209이라고 밝혔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