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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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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경과원과 네이버클라우드, 스타트업 디지털 혁신 위해 '맞손'

-국내 스타트업 대상 '생성형 AI 비즈니스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스타트업 지원 위한 협력체계 구축, 생성형 AI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추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내 스타트업의 디지털 혁신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과원은 12일 네이버 제2사옥인 1784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생성형 AI 비즈니스 지원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상호 협력의 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 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 전문 인력 양성, 생성형 AI 기술의 확산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첨단산업분야 기술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첨단산업분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연계·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전문가 지원체계 마련 △첨단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국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생성형 AI 활성화 및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 △협약기관이 보유한 인프라 시설(디지털오픈랩 등) 공동활용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경과원은 네이버클라우드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린하우스 베네핏'을 통한 기술 지원과 해외 진출 컨설팅 등의 혜택을 제공해 도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생성형 AI 기술의 활용 및 확산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첨단산업 분야의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생성형 AI 기술을 습득하고 활용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과원은 현재 ‘열린 혁신 디지털 오픈랩 구축’ 사업을 통해 첨단산업분야 중소.스타트업의 디지털 혁신 디바이스 및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개발 전주기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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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