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16.9℃
  • 흐림서울 17.6℃
  • 맑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7.5℃
  • 연무울산 13.9℃
  • 구름많음광주 19.8℃
  • 연무부산 16.1℃
  • 구름많음고창 19.3℃
  • 흐림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3.0℃
  • 맑음보은 17.8℃
  • 구름많음금산 18.5℃
  • 흐림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6.1℃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연천군, 정당 현수막 지정 게시대 운영

연천군이 무분별하게 난립한 정치(정당) 현수막을 정리, 도시미관 개선에 나선다.

 

 

연천군은 군민의 안전과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정당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설치・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연천군은 정당이 정책 및 정치적 현안을 설명하는 현수막을 설치・표시하는 경우 군민의 안전한 통행과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지정(우선) 게시대’에 게시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정당 현수막은 지역위원회(당원협의회) 위원장 등이 내거는데, 최근 연천군을 비롯해 지역별로 이와 관련한 민원이 급증하는 추세다.

 

이에 연천군은 지난 2월 지정 게시대 설치를 위해 업체 계약 및 착공에 들어갔으며, 지난 3월 연천읍 차탄리와 전곡읍 은대리에 2단 2열 게시대(1개소) 및 2단 1열 게시대(2개소)를 마련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특정시기에 정당 현수막이 몰리면서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을 물론 안전 문제도 대두되고 있다. 지정 게시대를 통해 정당 현수막을 정리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현수막 관리감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