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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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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이제는 동두천시민 힘 보여줄 때"

동두천의 미래 이끌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공식 출범
김승호 공동위원장, “더 강력한 대응으로 정부 지원 촉구 등 동두천시민의 힘 보여줄 터”

동두천시 주요 현안 사업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새롭게 확대 구성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승호, 심우현)’가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박형덕 시장과 시・도의원 및 활동 위원으로 위촉된 시민 60여 명이 참석하여 동두천시 주요 지역 현안 사항과 과제를 논의하고 동두천시 현재와 미래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김승호 동두천시의회 의장과 함께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이끌 민간 위원장으로 심우현 제생병원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단독 후보로 만장일치 추대되었다.

 

참석자들은 미반환 공여지 반환 시기 확약 및 대책 마련 촉구, 국가산업단지 조성, 동두천 제생병원 조기 개원 및 의대 유치, GTX-C 동두천 연장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현실을 성토하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의 강력 지원이 촉구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9만 동두천시민의 절망과 분노를 담아,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아닌 당연한 보상을 요구하며, 70년 넘게 국가 안보를 책임져온 동두천의 정당하고 떳떳한 권리라는 사실을 단호하게 선언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늘 출범한 동두천시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는 동두천의 현재이자 미래”라면서 “지역 현안 해결에 선봉이 되는 범시민 활동을 기대하며 시의회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새롭게 출범하는 범시민대책위에 힘을 실었다.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김승호, 심우현 공동위원장은 “안보 도시로서 동두천시의 70년간 희생에 대해 정부 보상이 약속됐지만 제대로 이행된 것이 없다”라면서, “더 강력한 시민 대응으로 정부 지원 촉구 등을 요구하기 위해 동두천시민의 힘을 보여줄 예정”이라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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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