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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3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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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74개 한복업체 참가하는 국내 유일 한복 박람회 '2022 한복상점 개최'

각 업체에서 만든 한복 상품 최대 80% 할인판매
'향가'의 수로부인 이야기 재해석한 한복도 선보여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D2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74개의 업체가 각자의 매력적인 한복 상품을 평균 30%,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며 이와 함께 한복 기획전시와 공모전 수상작, 한복 교복, 한복 근무복, 한복 홍보대사 송가인 씨가 직접만든 장신구 등을 전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복을 입거나 사전에 등록한 방문자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한복상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상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별로 노리개와 한복 방향제 등 다양한 사은품이 증정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한복을 직접 만들고 입어보는 등의 한복 체험행사 또한 즐길 수 있다.

 

25일에는 홍보 대사 송가인 씨가 행사 현장을 찾아 온라인 생방송으로 한복 상품을 소개하며 판매활성화를 돕고 자신이 직접 만든 한복 장신구를 전시한다. 26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도 한복 상품을 살 수 있도록 ‘네이버쇼핑라이브‘와 연계된 판매방송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전통문화와 관련된 여러 활동을 이어온 서영희 씨가 예술감독으로 참가해 ‘바람결에 스며든 푸른이야기’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마련했으며, 한복 디자이너 10명이 신라 ‘향가’에 등장하는 수로부인이 동해를 건넌 모습을 재해석해 쪽빛 원단으로 제작한 한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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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떨면서 발작…아시아 전역 ‘좀비담배’ 공포
온 몸을 떨면서 발작을 일으키는 일명 '좀비 담배'가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우리나라에도 상륙해 비상이다. 액상 전자담배 안에 마약을 넣은 좀비담배는 마약 성분인 에토미데이트가 함유돼 흡입 시 극심한 졸음, 호흡 저하, 저혈압, 메스꺼움, 의식 불명 등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각국 당국이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좀비 담배는 최근 중국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서 10~20대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웃음가스 마취'라는 이름으로 암암리에 판매되며 가격이 저렴해 청소년들까지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30일 일본 ANN뉴스 보도에 따르면 오키나와현에서는 불법 전자담배를 소지하거나 사용한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 문제의 전자담배에는 에토미데이트 성분이 포함돼 있으며 이 성분은 '제2의 프로포폴'로 불리며 호흡 저하와 의식 소실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13일 에토미데이트를 액상담배와 섞어 유흥업소에 유통한 일당 10명이 붙잡혔다. 이들은 홍콩에서 성분을 밀수입해 전자담배 카트리지 987개를 제조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2일 에토미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