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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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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유전성 탈모, 모발이식 받은 후 치료가 더 중요

“기존모발유지, 탈모억제 위해 약물치료 해야“

20~30대 젊은 탈모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탈모의 원인은 정확하진 않지만 가족력, 서구화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단기간의 무리한 다이어트 등이 꼽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 중에서도 탈모의 첫 번째 요인을 가족력에 의한 유전성에 비중을 둔다.

유전적 소인을 가진 사람들이 인스탄트 음식이나 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육류를 많이 섭취하게 될 경우 체내 남성호르몬 혈중농도를 올려 탈모가 유발될 수 있다는 것이다.

탈모는 양친 부모 중 한쪽에만 탈모가 있다면 유전될 확률은 절반의 확률인 50%지만 양쪽이 탈모가 있는 경우라면 90%정도까지 발생확률이 높아진다. 또 유전적 소인이 없다고 해도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체계에 혼란을 야기시키면서 모근에 염증반응이 유발되어 탈모가 생긴다.

탈모는 초기일 경우 먹는 약을 통해 모낭 소멸을 막고 바르는 약을 통해 발모를 유도한다. 약물치료가 시작된 후 약 3개월이 지나면 약효가 발효되어 눈에 띄는 효과를 기대한다. 하지만 이때는 발모가 보완되는 개념보다 기존 모발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 치료다.

박영호 원장(드림헤어라인www.dreamhairline.co.kr)은 “탈모로 고민하는 대다수의 경우 조기 치료보다 수술로 끝내려 하는 어리 섞은 생각하고 있다”며 “모발이식 수술은 치료적인 개념이 아니라 보완의 성격이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뒷머리 등 건강한 모근을 부족한 부위로 옮겨 심는 보안적방법인 수술보다는 내분비치료(약물치료)가 기존 모발 유지와 탈모예방에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면 자가 치료보다는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현재 진행이 되고 있는 탈모의 상태를 면밀히 진단한 후 치료를 서두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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