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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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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태호 의원, '2022 대한민국 산업대상' 공로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서울 관악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이 '2022 대한민국 산업대상' 의정공로 부문 공로상을 수상했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매년 산업경쟁력 발전에 공헌한 우수 기업·인사 등을 대상으로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의정공로상을 수상한 정태호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제2벤처붐, 정부의 탄소중립 추진에 따른 수소경제 활성화, 코로나19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지원 등 정책 개발 및 입법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정 의원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창업국가 건설’을 입법적으로 지원했다.

 

지난해 12월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전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34년 만에 창업정책 기본법 재편에 기여했다. 우리나라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디지털화와 비대면화에 따른 혁신 창업기업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법·제도적 인프라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마련에 주력하고,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공급망 불안정에 의한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 왔다.

 

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개정안의 통과로 수소발전 의무화를 통해 그린수소 사회를 앞당겨 탄소중립과 경제성장의 토대가 마련됐다. 수소 산업계의 숙원인 「수소법」 개정으로 수소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최근에는 납품단가연동제 도입으로 원자재 가격 3% 인상시 납품대금에 원재료의 가격변화를 자동 반영하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국내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과 대책 마련에 힘써왔다.

 

정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약속했던 ‘성과 내는 정치’가 정치적 모토”라며 “그간의 노력을 좋게 평가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정책 마련과 산업경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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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