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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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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LX하우시스 등 직원채용 한창

 

취업준비생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공기업 1위 기업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하반기 체험형 인턴사원을 모집 중이다. 최근 ㈜LG에서 인적 분할해 신설 지주사로 편입된 ‘LX홀딩스’의 자회사로, 사명을 바꾼 ‘LX하우시스(구. LG하우시스)’도 대졸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현대건설’과 ‘한미약품’, ‘신세계건설’의 신입 및 경력직 직원 채용이 한창이다. 잡코리아는 최근 직원을 채용 중인 대기업과 공기업의 채용정보를 정리해 6일 공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하반기 체험형 인턴사원을 7월 15일(15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무분야와 기술분야 일반직과 지역인재이다. 인턴 근무기간은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이며, 주요 업무는 자료조사와 배정 부서 업무지원 및 프로젝트 활동 등이다. 인터십 활동 우수자에게는 일반직, 안전보안직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과 NCS직업기초능력평가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LX하우시스(구. LG하우시스)는 대졸 신입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해 7월18일(23시)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생산기술’, ‘설비(공무)’, ‘품질(QA)’, ‘영업’, ‘마케팅’, ‘경영기획’, ‘회계’, ‘인사’, ‘총무’ 등이다. 학사이상 학력의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로 올해 9월 입사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 이후 7월 28일에 인적성검사를 치를 예정이고 이어 두 차례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미약품은 7월 수시채용을 진행해 7월 11일(24시)까지 신입 및 경력직 지원자를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경영정보’, ‘PV(약물감시)’, ‘QA(약사)’, ‘연구개발(CMC RA/공정개발/분석개발)’ 등이다. 모집부문별 학력, 전공, 우대사항은 한미약품 채용 홈페이지나 잡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사, 약사, 수의사 등 분야별 전문자격증 소지자 및 영어, 제2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현대건설에서 주택/건축사업 정규직 직원을 7월 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공사/공무’이며 관련분야 경력 3년이상 10년이하이면 지원할 수 있다. 안전관련 자격 보유자와 품질 관리자 등급 고급 이상은 우대한다. 채용전형은 서류전형에 이어 인성검사와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신세계건설에서는 레저부문에서 근무할 경력직 직원을 7월 16일(17시)까지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신규사업 기획 업무를 하는 ‘기획 부문’과 플랫폼 개발 업무를 수행할 ‘개발기획 부문’, ‘인사/총무’ 등이다. ‘기획 부문’은 관련 경력 10년이상이며 지원 가능하고, 관련자격 소지자와 금융/펀드 지식 보유자를 우대한다. ‘개발기획 부문은’ 관련 경력 7년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고, 관련자격 소지자, IT개발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인사/총무 부문’은 관련 분야 경력자 및 관련 자격 소지자를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신세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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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