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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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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홍석천 ''커밍아웃 후 3년 동안 스트레스로 탈모생겼다''

 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석천이 "커밍아웃한 후 3년 동안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가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처음 삭발을 하게 된 것은 광고 때문이었는데 머리를 밀고 나서 일이 잘됐지만 커밍아웃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가 탈모를 가속화시켰다“고 전했다.

또 “가장 스트레스를 받았던 건 이마와 머리의 경계가 올라갈 때였고 그걸 볼 때마다 눈물이 났다"고 탈모의 아픔을 털어 놓았다. 이날 방송은 새해를 맞이하여 ‘해돋이 특집’을 준비했는데 민머리 4인방 홍석천, 염경환, 숀리, 윤성호가 출연했다.

이처럼 탈모는 당사자에겐 상당한 스트레스를 안겨준다. 더구나 한 번 탈모가 진행되면 치료를 하지 않고는 멈추지 않는다. 박영호(드림헤어라인 www.dreamhairline.co.kr)원장은 이때는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되도록 빨리 병원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탈모의 증상은 대부분 유전적 원인과 남성호르몬의 작용이 주원인인 만큼 남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는 20대 중·후반부터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며 “하루에 150개 이상의 모발이 탈락되고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많아지는 증상이 5개월에서 2년 가까이 지속되는 탈모는 초기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탈모가 심해 불가피하게 모발이식을 받아야 할 때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자신의 상태에 맞는 수술방법을 선택할 것을 조언했다.

박 원장은 다년간의 임상연구를 통해 개발한 모낭세포를 0~4℃ 이하로 일정하게 유지해 이식하는 저온모낭이식술을 혼용모발이식술에 접목시킨 더블 혼용 시술방법으로 생착율을 95% 이상으로 상승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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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