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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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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초이윤슬의 우아한 크리스마스 프로포즈

- 붉은 장미꽃다발 ♂ 돈다발 ♀ 연인과 키스하다


결혼해 주실래요? 일생 단 한 번의 잊지 못할 프로포즈에 평생을 같이 하겠다는 마음을 전하는 새로운 장미돈다발이 화제이다.

살면서 경제까지 든든하게 알아서 챙겨 주겠다는 다짐을 담아 장미꽃에 돈을 결합한 장미돈다발. 이번 깜짝 크리스마스 이벤트 프로포즈는 배우 초이윤슬이 제안한다.

초이윤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데 막상 하려고 보면 어떤 선물을 해야 좋을지 망설이게 되고 갈등하게 되는데, 장미꽃에 돈을 결합한 장미꽃다발을 같이 준다면 사랑을 전하며 경제문제도 같이 챙기는 정성에 감동받지 않을까 해서 준비했다”고 전했다.

아이디어는 (주)오플라워 조영숙 대표가 냈다. 조 대표는 “누구나 제일 받고 싶은 돈다발을 연상하면서 준비했다”며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새해에도 장미꽃다발과 함께 사랑을 전한다면 감동서비스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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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