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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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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소극장 공연‧버스킹 등 문화다양성 가치 알린다 … 문화N티켓, ‘영상시청 이벤트’ 실시

10월 문화의 달 기념 홍보 영상 공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은 10월 문화의 달을 기념해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문화N티켓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예술인과 문화단체를 응원하는 영상시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문화N티켓 이벤트에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돌 그룹 파란 출신의 주종혁 뮤지컬 배우를 비롯해 클라운진 벌룬 퍼포먼서, 김진아 연출가 등 여러 분야의 문화예술인이 참여해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알렸다.

 

문화N티켓은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의 티켓 판매와 홍보를 지원하는 수수료 없는 티켓예매 플랫폼으로, 매달 문화 인물 인터뷰를 통해 공연, 행사, 축제 등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콘텐츠로 전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10월21일부터 11월17일까지이며 문화N티켓의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고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1월22일에 발표되며, 추첨을 통해 빔프로젝터, 영화관람권, 도서문화상품권을 증정해 문화생활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N티켓 홈페이지(www.culture.go.kr/tick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네이버TV,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이현웅 한국문화정보원장은 “문화N티켓은 좋은 문화상품과 콘텐츠가 있지만, 문화 소비자에게 알릴 기회가 적었던 중소규모 문화예술단체의 티켓 판매와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많은 분의 응원 메시지가 예술인과 문화단체에 활력을 불어 넣어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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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