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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파워피플] 3천만원 창업에서 1천억 매출, 성공신화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

창업 4년만에 직원 5명에서 276명으로

 

 

 

‘전문상담영양사 시스템’ ‘홈쇼핑 최초 비타민 런칭’ ‘비타민전문점 백화점 최초 런칭’

 

하는 일마다 국내 최초라는 말이 따라 붙는 기업이 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생활화된 비타민 등 건강보조식품 복용이 생소했던 2001년, 단돈 3천만원으로 시작해 1천억 매출의 성공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비타민하우스’ 이야기다.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가 ‘배종호의 M파워피플 초대석’에 출연해 ‘경영철학’ ‘성공비결’ 등에 대해 배종호 앵커와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김상국 대표는 “비타민하우스는 우리나라 최초로 연령대별, 성별 등 맞춤형 비타민을 도입하고, 비타민에 생소했던 소비자들에게 전문상담영양사 시스템으로 교육과 제품소개를 함께 하며 성장했다”고 회사를 소개했다.

 

18일 M이코노미TV(https://tv.naver.com/mex01)에 공개된 1부에서는 시대를 앞서 나간 ‘비타민하우스’가 걸어온 길을 ‘김상국 대표’의 입으로 직접 들어본다.

 

한편 20일(월) 이어지는 2부에서는 최초로 무화학부형제를 개발하고, 해외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비타민하우스’의 미래비전과 10년 전부터 전국 모든 대학을 돌며 특강을 이어가고 있는 ‘김상국 대표’ 개인사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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