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0℃
  • 구름많음강릉 10.9℃
  • 연무서울 12.4℃
  • 연무대전 13.0℃
  • 연무대구 13.8℃
  • 맑음울산 15.0℃
  • 연무광주 12.4℃
  • 연무부산 15.8℃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6.3℃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4.8℃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메뉴

사회·문화


KT 프로야구 ‘제 10구단 창단’ 가능한가?


700만 관중의 프로야구 시대, 10번째 구단 창단이 현실화 되고 있다.

지난 4일 모 스포츠 일간지에 의하면 현재 KT가 야구단 창단을 위해 테스크포스(TF)팀을 꾸렸으며 야구단 유치를 희망하는 수원시 관계자들을 만나 창단 작업에 관한 물밑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KT는 지난 2007년 현대 유니콘스(現넥센히어로즈)가 해체했을 당시, 현대 유니콘스의 인수를 희망하면서 프로야구 창단에 열을 올렸지만 서울을 연고지로 둔 두산과 LG의 반대에 팀 인수를 포기했다.

반면 현재 KT는 이전과 다른 유리한 입장에 있다.

프로야구팀 연고지를 희망하는 수원시에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KBO가 제시한 창단 조건에도 부합하고 있다. 지난해 2월 KBO 이사회는 프로야구 제 9구단 NC나이도스의 창단을 승인하면서 추후 제 10구단의 창단조건을 내걸었다.

창단구단의 조건으로는 기업의 당기 순이익이 천억 원 이상 또는 자기자본순이익률 10%이상을 명시했으며 연고지 도시의 인구가 백만 명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함께 내걸었다. 이로써 KT는 KBO가 제시한 두 가지 조건에 모두 충족시킨 상태이다.

만약 KBO가 KT를 제 10구단으로 승인할 경우, 빠르면 내 후년인 2014년에 1군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조기 발굴과 밀착 지원으로 농식품 푸드테크 산업 키운다
(사)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재)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손을 맞잡고 유망 푸드테크 기업 발굴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 지원에 나선다. 25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교육관에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먹거리 혁신을 이끌 우수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농식품 산업의 성장에 가속도를 더하는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기도 농식품 벤처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 농식품 및 푸드테크 분야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한 지원 ▲양 기관 보유 자원을 활용한 푸드테크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협력 ▲창업·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지원 등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운영과 농식품 푸드테크 발굴지원 사업을 소개한 뒤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 농식품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성장 촉진이 이루어질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권준희 회장은 "오늘 체결한 협약식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의 우수한 농식품 기업들이 미래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성봉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 상근부회장은 "진흥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