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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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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주말 날씨] 미세먼지 가득한 하늘…내일(21일)은 ‘보통’


주말인 20일도 전국의 하늘은 미세먼지로 가득했다.


미세먼지로 오염된 공기 때문에 거리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17시 기준 서울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시간 평균 144㎍/㎥로 측정됐다.


전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으로 시간 평균 176㎍/㎥에 달했다.


부산 95㎍/㎥, 대구 107㎍/㎥, 광주 80㎍/㎥, 대전 90㎍/㎥, 울산 103㎍/㎥, 경기 137㎍/㎥, 강원 103㎍/㎥, 세종 77㎍/㎥, 충북 80㎍/㎥, 충남 127㎍/㎥, 전북 91㎍/㎥, 전남 77㎍/㎥, 경북 119㎍/㎥, 경남 94㎍/㎥, 제주 78㎍/㎥로 측정됐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였고, 제주만 ‘좋음’ 수준으로 나타났다.


일요일인 내일(21일)은 호남권과 영남권을 제외하고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내려가 ‘보통’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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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