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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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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방송인 우종완 사망 소식에 연예계 안팍 충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방송인 우종완(46)이 사망해 연예가 안팎에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고인은 지난 15일 저녁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오늘(16) 오전 뒤늦게 사망소식이 알려지면서 관계자들 및 대중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고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패션 사업은 물론, 케이블 채널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3월 뺑소니 혐의로 법원 판결을 받고 4월에는 당시 진행 중이던 스토리온 ''토크 앤 시티''에서 하차한 바 있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며 발인은 18일 오전 5시이다. 현재 유족들은 외부와 언론의 지나친 관심을 경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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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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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