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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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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어려운 행정용어 877개 알기 쉽게 바꿔쓴다

 서울시가 9개월 여간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운동을 추진해 온 결과 어려운 행정용어 1,066건을 발굴하여 이 중 877건을 국립국어원의 국어심의회를 거쳐 사용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4일(화) 오후 5시 30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3층 대회의실에서「서울시 공공언어 시민돌봄이 한마당」을 개최하고 그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운동을 통해 순화한 행정용어를 공유하고 한글문화연대 내 대학생 모임인 ‘우리말 가꿈이’의 개선안 제안 등을 수렴하는 자리를 갖는다.

 서울시 국어책임관의 역할을 맡고 있는 정헌재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바르고, 품격 있는 공공언어 사용에 앞장서 시민 눈높이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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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