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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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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모림모발이식센터, 주)REGEN Biotech 공동연구 협력의료기관 선정



모발재생과 관련된 생체재료 및 자가지방 줄기세포 연구 생산업체인 주)REGEN Biotech

(회장 최광식)은 모발재생과 관련된 생체재료 및 자가 지방줄기세포를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하고 협력 의료기관으로 모림모발이식센터(대표원장 박영호)를 위촉했다.

 두 기관은 지난 10일 향후 모발이식과 관련된 줄기세포 임상 실험 후 상용화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모림모발이식센터는 국내 개인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모발이식과 관련된 줄기세포 배양에 지식경제부에서 공식 지정 후원하는 주)REGEN Biotech 의 공동연구 협력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줄기세포와 탈모극복을 위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모발이식의 줄기세포 상용화의 길이 앞당겨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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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딸 목 졸라 살해”...친모 자백에 6년만에 드러난 살인사건 진실
경기 시흥에서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가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 친모의 자백과 정황 증거를 종합해 경찰은 그를 아동학대치사 혐의에서 살인 혐의로 변경했다. 시흥경찰서는 24일 30대 친모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적용하고 오는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조만간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도 결정할 방침이다. A씨는 최근 조사에서 “딸을 키우기 싫었고, 내 인생에 짐이 되는 것 같았다”며 “목을 졸라 죽였다”고 진술했다. 그는 “딸과 이불을 갖고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불을 걷었을 때 의식이 없었다”며 “그 이후 직접 목을 졸랐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고,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원망을 드러냈다. 앞서 A씨는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숨져 있었다”며 학대 사실을 부인해 왔다. 그러나 지난 19일 구속 이후 진행된 거짓말탐지기 조사에서 일부 진술에 거짓 반응이 나타났고, 공범 B씨와의 대질 조사 과정에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진술을 내놓았다. 여러 언론을 종합했을 때 사건은 2020년 2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