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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2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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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초선 당선인 연찬회, 각 당의 건배사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의화 국회의장 주최로 20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연찬회가 열렸다정의화 국회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음 선거를 생각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 "한 번을 참으면 백날이 편하다는 말이 있다, 의정활동을 하다보면 화도나고 짜증도 나고 막말도 하고 싶은데, 그럴때 꾹 참으면 여러분의 미래가 밝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정의화 국회의장의 환영사가 끝나고 각 당 대표 인사의 건배제의가 이어졌다.

 


초선! 변화!” 가장 먼저 건배사를 시작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0대 국회의 변화는 여러분의 어깨에 달려있다"'초선! 변화!'로 건배사를 제안했다.

  

위기는! 기회다!” 이어 새누리당 소속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정말 어렵게 당선되신 것으로 안다. 당선의 기쁨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의정활동해서 21대 국회에선 모두 살아남기를 바란다현재 국회가 어려운 시기에 있다, 이러한 위기도 여러분과 함께 풀어나간다면 국민에게 사랑받는 국회가 될 수 있다위기는! 기회다!’라고 건배사를 제안했다.

 

일하는 국회! 밥값하는 정치!” 국민의당에선 안철수 공동대표가 건배를 제의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우상호 원내대표의 '변화'를 재차 언급하며 "이번 총선 민심은 한마디로 '변화'라고 생각한다""국민께서 바라는 변화는 공부하는 의원, 일하는 국회, 밥값 하는 정치가 아니겠는가"라고 말하며 '일하는 국회!, 밥값하는 정치!'라고 건배사를 제안했다.

 

“20대 국회 일취월장 이어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여러분이 20대 국회 희망을 여는 신형 엔진이 되어주실 것을 믿는다""()자리 많이 만들어서 ()직 잘되고 ()급 많이줘서 ()래가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자"라는 뜻에서 '20대 국회 일취월장'이라고 건배사를 제안했다.


20대 국회의 초선 당선인은 총 132명으로 선배 정치인들의 조언과 덕담을 동료 당선인에게는 명함을 건네며 축하 인사를 나눴다. 한편 20대 총선에서 주목을 받은 새누리당 성일종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당선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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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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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일가족 사망' 현장 찾은 정은경 "돌봄·자살예방 정책 전반 개선" 필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전북 임실군에서 발생한 일가족 사망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돌봄 및 자살 예방 정책 전반의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전북 임실군을 방문해 사건 경위와 지방자치단체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해당 가구의 생활 실태와 기존 제도 지원 등을 점검하고,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10일 90대 노모와 60대 아들, 4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사건은 거동이 불편한 90대 노모를 요양보호사 자격을 가진 아들이 돌보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가장인 60대 남성은 퇴직 공무원으로 치매 증세가 있는 90대 노모를 직접 돌보기 위해 2016년 요양보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그는 임실군의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왔으며 일가족이 숨진 전날에도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방문상담을 진행했음에도 사망을 예방하지 못한 점이 확인되면서 제도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정 장관은 이날 현장 사회복지 담당자들과 논의를 통해 가족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대책과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