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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50명~1000명 증원 바람직”, 정부와 의사단체 서로 양보해야
-의대 2천명 증원 정부안 보고서 만든 의대교수들 동아일보 주최 긴급 좌담회 -비수도권 지역 의사 부족 심각, 정부와 의사단체 적정 증원 논의 필요 ‘의대 2000명 증원’의 정부안 근거 보고서를 만든 홍윤철 서울대 의대 교수(64), 신영석 고려대 보건대학원 연구교수(63), 권정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44)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적정한 의대 증원 규모와 방식, 정부와 의사단체 간 갈등의 해법 등을 위한 긴급좌담회가 동아일보 주최로 열렸다. 동아일보가 보도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좌담회에 따르면, 참석자들은 모두 “현재도 의사 수가 부족하고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점에 동의했다. 홍 교수는 “수도권은 지금도 의사가 초과 상태지만 비수도권 지역에선 의사 부족이 심각하다”며 “의사 수가 부족하지 않다는 대한의사협회의 주장은 지도부가 주로 수도권에 있다 보니 나오는 것이다. 의사 중 지방 현실을 대표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권 연구위원은 “인구는 2020년부터 감소하기 시작했지만, 의료 서비스 수요가 많은 고령 인구수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의사 수요는 당분간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다. 의사 부족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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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민, 해외 자본의 탈 중국화 어떻게 막을 것인가?
중국은 개혁개방 이후 지금 글로벌-가치 사슬의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수치는 어떤 생산품이 나오려면 생산품의 중간재가 됐건 부품이 됐건 간에 40%는 메이드 인 차이나를 써야 된다는 의미다. 이 말을 뒤집으면 중국이 40% 차지하는 부분을 해결하지 못하면 세계 공급망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의미다. 한국은 그간 중국에 중간재 80% 정도를 수출해왔다. 그런데 중국에서 수입할 여력이 없어지면 수출량은 당연히 줄어들게 될 수밖에 없다. 중국은 코로나 펜데믹 때 봉쇄정책을 써서 무역 교류 자체를 하지 않았다. 그 대신 중국은 자체적으로 대체제품을 마련해 충당했다. 한국에서 수입하던 중간재를 자신들이 만든 제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이 생겨났다.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무역 패턴으로는 중국과의 무역이 어려워질 게 뻔하다. 중국의 고민, 해외 자본의 탈 중국화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전 세계적으로 무역을 하는 나라는 200개국 정도다. 이 중에서 150개국 정도가 중국을 제1 무역 파트나 제2의 무역동반자로 삼고 있다. 이 말은 중국에 문제가 생기면 150개국이 직격탄을 맞는다는 얘기다. 그런 면에서 중국의 세계 경제적 영향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