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6.9℃
  • 구름조금대전 -3.8℃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2.4℃
  • 광주 -2.3℃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4.1℃
  • 맑음제주 2.0℃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4.7℃
  • 흐림금산 -2.6℃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2.8℃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5일 일요일

메뉴

국내


이재명 “국힘, 추경 말로만 해...전혀 생각 없어 보여”

“나라 살림보다는 어떻게 하면 야당 괴롭힐까, 망치고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국민의힘을 향해 “추경을 말로는 하자고 하는 데 구체적 협의를 해보면 전혀 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나라 살림보다는 어떻게 하면 야당을 괴롭힐까, 시쳇말로 망치고자 하는 일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내수 불안, 고환율, 트럼프발 무역 전쟁까지 겹치며 경제가 침체되고 체감 물가만 급등하는 이른바 스크루플레이션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추경을 안 하고 국민 경제를 나쁘게 만들고 민생경제를 지연시키고 악화시켜서 누구에게 이익이 있는 건지 도저히 납득이 안 간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수첩과 관련해 “반대하는 사람, 불편한 사람, 전부 죽여버리려고 했던 거 아닌가. 이게 대체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일인가”라면서 “더 기가 막힌 일은 우리가 옛날 교과서에서나 봤던 3선 개헌을 시도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현 대통령 윤석열의 임기 5년이 너무 짧아서 세 번 연임하시고 그것도 부족해 후계자를 정하자는 그런 메모까지 있다고 한다”고 했다.

 

아울러 “범죄자 자신이야 그럴 수 있다고 치고 일국의 집권당이라는 국민의힘의 태도가 기가 막힐 뿐”이라면서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중대범죄자를 끌어안고 동조하는 정당이 보수 정당이 맞나? 이건 극우 정당도 아니다. 범죄 정당”이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