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1.8℃
  • 흐림고창 -4.3℃
  • 제주 1.1℃
  • 맑음강화 -9.5℃
  • 맑음보은 -7.6℃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4.0℃
  • -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메뉴

건설


한국토지신탁, 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준비위와 MOU

11월 선도지구 선정 위해 협업

[M이코노미뉴스= 심승수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신탁 방식 재건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의 닻을 올렸다.

 

올해 준공 33년차를 맞는 양지마을은 총 6개 단지, 4천392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오는 11월로 예정된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을 앞두고 통합재건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첫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예비신탁사 선정을 위한 주민 투표를 진행했으며, 결선 투표에서 투표 참여자의 70%가량이 한국토지신탁을 선택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선도지구 공모를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했다. 이날로부터 동의율 확보 등을 위한 3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10월 평가, 11월 각 지자체가 선도지구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혁신당 서울시에 "이태원 희생자 합동분향소 변상금 부과,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