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강변서재'에서 바라본 가을 하늘과 여의도 한강변. 국회는 지난달 22일 국회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북&베이커리 카페인 '강변서재'가 오픈했다. '강변서재'는 한강전경과 서강대교가 내려다보이는 공간에 위치하고 국회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옥상에는 야외 테라스가 조성돼 있다.
※ 운영시간 :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
국회 '강변서재'에서 바라본 가을 하늘과 여의도 한강변. 국회는 지난달 22일 국회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북&베이커리 카페인 '강변서재'가 오픈했다. '강변서재'는 한강전경과 서강대교가 내려다보이는 공간에 위치하고 국회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옥상에는 야외 테라스가 조성돼 있다.
※ 운영시간 :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