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5.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0.7℃
  • 광주 -3.7℃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4.4℃
  • 제주 1.5℃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4.7℃
  • 맑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1.3℃
  • -거제 0.9℃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메뉴

건설


‘제일풍경채 검단1차’에 청약통장 3만개 몰려...최고 경쟁률 112대 1

검단신도시 역대 최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15블록에 조성되는 ‘제일풍경채 검단 1차’ 아파트 청약에 3만개가 넘는 청약통장이 몰렸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29일) 진행된 ‘제일풍경채 검단 1차’ 1순위 청약 결과 72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 1,374건의 청약이 몰리며 평균경쟁률 43.4대 1을 기록했다. 기존 검단신도시 최다 접수(1만6908건)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타입별 최고경쟁률은 기타지역에서 나왔다. 111㎡A 타입이 112.5대 1로 가장 높았고 84㎡A·B·C 타입은 각각 71.0대 1, 48.2대 1, 71.6대 1이었다.

 

제일풍경채 검단 1차는 인천 1호선 연장(2024년 예정) 신설역(102역) 초역세권으로 단지 내 어린이집 조성(예정)을 비롯해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부지가 모두 반경 300m에 위치했다. 단지 앞은 상업지역이 들어설 예정으로 주변이 금정산, 고산, 배매산 등 녹지로 둘러 쌓여있다.

 

청약 당첨자는 1월 7일 발표하며,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11월이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5개동, 총 1,425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11㎡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혁신당 서울시에 "이태원 희생자 합동분향소 변상금 부과, 직권 취소하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서울광장 앞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부과된 변상금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세훈 시장은 유가족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 설치한 분향소가 ‘불법 점유물’이라며 거액의 불법점유 변상금을 계속해서 부과해 왔다. 유족들이 이에 반발해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냈으나, 어제(20일) 법원은 부과처분 자체는 적법하다고 판결해 이를 납부해야 할 처지에 몰렸다. 이에 조국혁신당은 “애초에 이태원 참사를 사회적 참사로 인정하지 않고 ‘사고’로 치부하며 축소에만 몰두한 오세훈 시장의 갈등 유발이 문제였다”며 “희생자의 명단을 발표하지 말라며 영정과 위패 없는 분향소를 만들었던 윤석열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혁신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시는 유가족들에게 분향소 이전을 요청하면서 ‘녹사평역 지하 4층으로 가라’고 했다”며 “좁은 골목에서 숨이 막혀 사망한 자식들을 햇볕이 들지 않는 지하 4층 공간에서 추모하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대안공간을 제시했다는 것은 말 뿐이고, 유족들 입장에서는 조롱한다는 생각마저 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