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미사리음악영화제’가 지난 28일부터 29일 이틀 동안 경기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열렸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중계로 치러진 이번 영화제는 초청작으로 '안녕 미누'와 '홀로그램유니버스' 등을 선정해 상영했다.

아울러 내년 제4회 미사리음악영화제에 출품할 단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를 통해 박영광, 김재훈 두 감독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제작지원금 150만원이 수여됐다.
‘제3회 미사리음악영화제’가 지난 28일부터 29일 이틀 동안 경기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열렸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비대면 온라인 중계로 치러진 이번 영화제는 초청작으로 '안녕 미누'와 '홀로그램유니버스' 등을 선정해 상영했다.
아울러 내년 제4회 미사리음악영화제에 출품할 단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를 통해 박영광, 김재훈 두 감독을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상패와 제작지원금 150만원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