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사흘째인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부산방향 휴게소 주차장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향을 찾는 사람들로 붐볐던 예년과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4일까지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취식이 금지된다. 다만 음식물 포장은 가능하다.
추석 연휴 사흘째인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부산방향 휴게소 주차장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향을 찾는 사람들로 붐볐던 예년과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4일까지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취식이 금지된다. 다만 음식물 포장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