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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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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11월 셋째 주, ‘포레나루원시티’ 등 전국 8,697가구 분양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8,697가구(총 가구수 기준)가 분양을 진행한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힐스테이트홍은포레스트’, 인천 서구 가정동 ‘포레나루원시티’, 광주 북구 우산동 ‘무등산자이&어울림‘ 등이 청약을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한신더휴’, 경기 고양시 덕은동 ‘힐스테이트에코덕은(오피스텔)’,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롯데캐슬엘루체‘ 등 5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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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령부 해체 수순...진보당 “잔존 권력과 관행 완전히 청산해야”
국군 방첩사령부가 12·3 비상계엄을 계기로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방첩·보안부터 수사와 신원조사까지 막강한 권한을 쥐었던 국군방첩사령부 정치적 논란이 있을 때마다 얼굴을 바꾸면서도 핵심 기능들은 한 번도 내려놓은 적이 없었지만, 계엄 사태로 인해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된 것이다. 지난 8일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는 방첩사의 안보수사 기능은 군사경찰인 국방부조사본부로, 방첩정보와 보안감사 기능은 신설되는 국방부 직할기관인 국방안보정보원(가칭)과 중앙보안감사단(가칭)으로 이관하고, 인사첩보 및 동향조사 등의 기능은 폐지하는 등 방첩사 해체 방안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고 밝혔다. 2024년 12·3 비상계엄에 깊게 연루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은 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를 지시하고 선관위에 군 병력을 보낸 혐의로 기소돼 재판받고 있으며, 주요 참모들도 징계위에 줄줄이 회부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는 방첩사를 폐지하고 필수 기능을 분산 이관할 것을 지난해 8월 권고했다. 같은 해 9월 말 출범한 자문위는 수개월 동안의 논의 과정을 거쳐 이날 구체적인 방첩사 해체 방안을 발표했다. 진보당은 국군방첩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