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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3일부터 15일 서울대공원서 추석 맞아 ‘전통놀이체험’ 등 펼쳐져

보름달을 즐기며 동물원 정문 앞에서 소원지 매달기, 한복체험, 떡메치기 등

서울대공원이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13일부터 15일까지 동물원 정문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동물원 정문광장에는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나는 우리의 전통놀이가 준비돼 있다. 투호, 윳놀이. 제기, 굴렁쇠, 사방치기 등 온가족이 함께 웃음 넘치는 시간을 만들어보자.

 

아울러 한지에 소원을 적어 매달 수 있는 곳이 마련돼 있다. 가족의 건강, 추석을 맞아 새로운 다짐 등 보름달 아래에서 마음 속 진심을 담아 소원을 빌어보자.

 

한복 체험도 할 수 있다. 혼례상과 왕좌 등 민속소품과 조선왕조 왕과 왕비, 어린이용 한복 등이 준비돼 있어 가족 관람객이라면 한복을 입고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오후 2시, 4시에는 떡메치기 마당이 펼쳐진다.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맛있는 떡을 참여자들이 직접 함께 만들어 다함께 인절미로 만들어 나눠먹을 수 있는 즐거운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서울대공원은 ‘호수 둘레길’ ‘분수대 광장’ ‘동물원 정문광장’ ‘미리내 다리’ ‘현대미술관’ 등 추석 보름달이 잘 보이는 대공원의 달맞이 명소도 소개했다.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이번 추석연휴엔 온가족이 서울대공원에서 풍성한 한가위 행사도 즐기고, 달맞이를 통해 마음속 소원도 빌며 자연속에서 힐링과 행복을 나누는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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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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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제 보완책 논란’ 한국노총 시흥지역지부 김진업 의장 “현장에 혼란만 가중”
정부가 11일 내년 50~299인 사업장의 주52시간제 도입을 앞두고 보완책을 발표한 가운데, 노동계는 “소송도 불사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보완책은 ▲준비기간 부족으로 중소기업에 계도기간 1년,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 확대 등을 핵심내용으로 한다. 계도기간이라고는 하지만 주52시간제 위반 기업에 대한 단속을 유예하는 것으로 사실상 제도 시행 1년 연기에 가깝고, 특별연장근로 인가사유 확대 부분은 시행규칙이 개정되기 때문에 기업규모나 기한의 제한없이 대기업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12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만난 한국노총 시흥지역지부 김진업 의장은 “법제도를 지키기 위해 수년간 노사가 뼈를 깎는 노력으로 준비해온 기업은 허탈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 같은 정부의 시그널은 현장에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장은 이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최저임금을 올린 것 아니었냐”면서 “이번 보완책은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안전한 나라’ 등 지금까지의 정책 방향과도 맞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 확대 등에 따른 장시간 노동은 산재율 마저 높일 수 있어 ‘안전한 나라’ 목표와도 맞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