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의원(4선·안양동안을)이 새누리당 대표최고의원 경선 후보등록일인 4일 오전 9시 40분경 당사 후보등록처에 당 내 첫 번째로 후보등록서류를 접수했다. 심 의원은 지난 2일에도 당대표 경선 출마를 처음으로 선언한바 있다.
심 의원은 이날 후보등록에 앞서 지역당협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헌화·참배했다.
방명록에는 “나라를 지켜내신 그 뜻을 이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심 의원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책임있는 행동을 통해 자유애국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애국보수 정당의 자부심을 안겨드리겠다”며 “17년동안 오직 한길로 당을 위해 헌신해온 소신과 역량으로 연말 대선승리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