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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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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성남시민구단 예비주주 20,000명 넘어섰다

공모 56일 만에 8억1,490만원 신청, 구단운영 준비 착착 -

성남시는 내년 1월 1일자로 창단하는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예비시민주주신청 인원이 20,000명(8억1,49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 11월 1일 예비청약 첫날 시민 249명(2,427만원)이 참여한 이후 박종환 초대 감독이 1만주를 예비청약하고,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가 100주를 신청하는 등 예비주 공모 56일만에 이같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성남시민구단 창단추진위원회는 내년 시민공모에 공식적으로 청약하는 시민주주에게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10주 이상(주당 1만원) 구매한 시민주주에게는 연간회원권 성격의 1년 무료입장권과 시민주주카드, 개막전 무료 초청 등 이벤트 참여 기회를 준다.

100주 이상 구매한 시민주주에게는 유니폼, 특별경기초청 및 특석에서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경기장내 VIP실 이용은 500주 이상 구매한 주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성남시민구단 창단추진위원회는 통일그룹 인수계약 체결(12.9)후, 박종환 초대 감독(12.23), 신문선 대표 이사공개 채용(12.27), 김하목 초대 단장 선임(12.27) 등 창단·운영 준비를 착착 진행 중이다.

2014년 1월 3일에는 ㈜통일스포츠를 ㈜성남시민프로축구단으로 등기 이전하며, 엠블럼, 마스코트, 유니폼을 결정한다. 이어 2014년 1월 25일 오후 3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성남시민프로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해 명실상부한 전국 유일의 기초자치단체 1부리그 프로구단으로 창단을 공식화한다.

성남시 이남석 시민프로축구단TF팀장은 “성남 시민구단 운영 비용으로 연간 150억원 가량의 운영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시 예산 70억원 편성과 함께 시민의 예비공모 청약 열기는 성남시민구단이라는 민둥산에 20,000분의 시민이 81,490그루의 상록수를 심어주신 것이나 마찬가지” 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미진 기자 /
sy1004@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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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차량 5부제 확대 시행...중동발 에너지 위기 총력 대응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번호 끝자리 기준, 주 1회 제한)를 확대 시행한다. 공공부문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은 자율 참여를 유도한다. 다만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될 경우 민간도 의무로 참여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는 2011년 유가 급등 이후 15년 만의 공공부문 의무 시행이며, 민간까지 확대될 경우 1991년 걸프전 이후 35년 만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난 5일 ‘관심’ 단계를 발령한 뒤 18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후부는 △액화천연가스(LNG) 소비 최소화를 위한 전원 믹스 조정 △석유류 절감 및 에너지절약 강화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 신속 보급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공기관은 차량 5부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하며, 장애인 차량·임산부·유아 동승 차량·전기·수소차는 제외된다. 민간은 자율 참여를 권장하되, ‘경계’ 단계 발령 시 의무화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