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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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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중소기업중앙회 ‘2013 중소기업 사랑나눔바자회’ 개최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17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12개 지역에서 ‘2013 중소기업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KBS1TV 특별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000여명이 넘는 각계각층의 중소기업과 박근혜 대통령·반기문 UN사무총장·정홍원 국무총리 등이 애장품을 기부했다.

이 밖에 이영애·김연아·손연재 등 스타들도 동참했다.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29억 1000여만원에 달했다. 또한 중앙회는 바자회와 함께 진행된 ‘사랑가득 김치나누기’를 통해 만든 김치를 무의탁노인, 조손가정 등 쪽방촌 500가구에 나눠줄 예정이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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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