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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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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추석연휴, 모바일커머스가 온라인 매출의 50%

이번 추석 연규 기간 모바일 쇼핑이 약진했다. 24일 CJ오쇼핑이 지난 18~22일 추석 연휴매출을 분석한 결과 스마트폰에서 물건을 결제하는 모바일커머스가 전체 온라인 매출에서 차지한 비율이 평균 50%로 나타났다.

 특히 귀경 차량이 늘어난 21일에는 모바일커머스 매출 비중이 60%에 달했다. 이는 평소 CJ오쇼핑 모바일커머스 매출 비중보다 20% 이상 높은 것이다.

 추석 이전에는 백화점상품권, 놀이공원 이용권 등이 잘 팔린 반면 추석 이후에는 패션 액세서리 등 패션 관련 상품 매출이 더 올라갔다. 탁진희 CJ 오쇼핑 e커머스마케팅팀장은 “19일 이전에는 구매 결정이 쉬운 상품, 19일 이후에는 명절을 마친 주부들이 자기를 위한 쇼핑을 해 패션 관련 상품이 더 팔렸다”고 전했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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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천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