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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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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인천 모자 실종사건 시신 1구 발견

 

인천 모자 실종 사건과 관계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3일 오전 9시 10분께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가사리 야산에서 실종자 김애숙(58·여)씨와 정화석(32)씨 가운데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또한 용의자로 지목된 A씨(29) 부인의 진술에 따라 경북 울진군 인근을 수색한 결과 비닐에 싸인 시신 1구가 발견돼 수사반을 긴급 파견했다고 밝혔다.

인천지방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시신이 이불에 둘러싸인 채 발견됐다"며 "어머니와 장남 중 누구의 시신인지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희 기자 leehee@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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