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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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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신의 입자, 힉스 발견 확인

 



유럽입자물리연구소가 지난 14일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힉스 입자 발견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새로 발견한 이 입자가 힉스일 가능성이 99.6%"라고 한데 이어 추가 데이터 분석 결과 힉스 입자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존재를 확인할 수 없어 신의 입자라고 불리던 힉스 입자는 지난 1964년 영국의 물리학자 피터 힉스가 정립한 가상 입자다.

현대 물리학에서는 세상의 모든 물질과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16개의 입자와 이 모든 입자에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 입자로 구성됐다고 가정하고 있다.

힉스에 대한 분석이 마무리되면 우주 만물을 해석하는 현대 물리학의 기반인 ''표준모형''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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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000명 진보당 입당..."관망자 아닌 주권자로"
진보당이 24일 국회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 진보당 입당 환영 및 6.3 지방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보당 김창년 공동대표와 정혜경 국회의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민태호 위원장,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고혜경 인천지부 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조합 간부 등이 참석했다. 국내 최초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인 정혜경 의원은 “비정규직 제도를 비롯한 반노동 정책을 폐기하라"며 "온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동중심 사회를 실현하는 것이 진보당의 강령이자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학교급식법 개정운동 사례를 통해 지방의회에서도 노동자 출신의 지역정치인을 배출하고, 생과 현장의 요구를 오롯이 실현해내는 입법운동을 벌여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창년 공동대표는 “내 삶을 바꾸는 법을 내 손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들의 급식실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치"라며 "5151명의 노동자들이 이제 관망자가 아닌 주권자로서 직접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더 이상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입법과 정책의 주체'가 되어 차별받